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감동을 드리는 KB가 되겠습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시아에 퍼진 금빛 물결.
열정과 투혼으로 희망이 되어준 여러분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이 함께 하겠습니다
KB가족의 선전을 축하합니다! - 손연재, 이정은, 변연하, 김준홍, 장대규, 이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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