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미술의 만남으로 세상을 바꾸는 KB금융그룹입니다.
KB ART STARDIUM은 금융과 미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이자 공간입니다. KB금융그룹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더불어 금융의 영향력을 더해 예술의 대중화를 함께 이끌어 갑니다.
KB금융그룹은 2024년에 이어 2025, 2026년에도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Kiaf SEOUL의 리드파트너로 참여하여 한국 미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을 보태고 더 많은 고객들과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별의 순간(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와 다채로운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KB특별관에서는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이다연 작가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 했습니다. 익숙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이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떠올려보고 언제나 그 곁에서 함께하는 KB의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Kiaf SEOUL을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신진작가의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KB ART STARDIUM’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 미래 예술 꿈나무를 위한 ‘아티스트 토크’와 ‘드로잉 클래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즈 아트 클래스’와 ‘키즈 도슨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KB금융그룹은 2024년부터 국내 최고의 사립미술관인 리움미술관과 협업을 통해 전시 후원 및 ‘KB GOLD&WISE 뮤지엄 데이’를 개최하며 고객과 예술의 접점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이 있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을 쉽게 풀어낸 ‘아트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관을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예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 화랑미술제 ‘ZOOM-IN Edition 7’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ZOOM-IN 특별전’에 참여한 작가 중 우수 인재를 선정하여 특별상인 ‘KB스타상’을 수여합니다. 수상 작가는 KB금융과의 협업을 통한 그룹 캘린더 및 골프대회 트로피 제작 참여기회는 물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1층 ART 갤러리 등에서 단독 전시를 열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됩니다.
2026년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회화 부문) 작가는 2028년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고, 송인욱(조각 부문) 작가는 KB금융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인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를 함께 제작합니다.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해 전시 지원, 굿즈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작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금융과 예술의 만남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예술계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아이들은 매일의 만남과 작은 탐험을 통해 세상을 알아갑니다.
아이들의 탐험은 항상 흥미롭고 모험적이며, 그 발견들은 무척 매력적이고 경이롭습니다. 작가의 작업은 아이들의 탐험의 과정과 그 속에서 생겨나는 감정과 가치들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이 탐험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호기심 그 자체를 궁극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작품은 주변을 탐험하느라 바쁜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우리도 모두 한때는 어린아이였고 이 세상이 끝없이 흥미롭다는 것을 이미 발견 했었다는 것을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업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가장 먼저 발견하는 것은 소멸이 아니라 잔존하는 미세한 생명력입니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 상처, 혼란, 붕괴를 결함의 표지나 회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인간 존재가 자신들을 다시 조정하고, 선택을 새롭게 구성하며, 삶을 견고하게 확장해 나가는 중간의 상태, 즉 ‘과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파괴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상실 속에서 잔존하는 에너지를, 혼돈 속에서 나아갈 미세한 방향성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삶은 때로는 뒤흔들리고 부서지지만 그 잔해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감지하는 순간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고, 그 순간 파괴와 생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태어나는 조형적 감각을 작업으로 기록합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마주치는 친근하면서도, 낯선 감정들을 작가만의 시선과 색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늘 같은 자리에 있어 무의미해 보이는 일상의 공간들이 낯설어지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 안에서 발견한 새로움과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그냥 지나치는 일상이 아닌, 더 의미있는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잠시나마 사람들이 없는 고요한 공간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하여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품을 통해 그 모든 평범함들이 저마다의 특별함으로 빛날 수 있기를 매일의 하루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작가는 인생의 행복과 특별함은 평범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마주치는 수많은 평범함의 일상으로 인생이 채워짐을 깨닫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소박한 시골 풍경과 오래된 정원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린 날의 따뜻한 기억을 불러옵니다.
각자의 마음에 품었던 기억 창고에서 몽글몽글한 추억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작품을 통해 따스한 일상과 행복에 닿는 과정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둘러싼 따뜻하고도, 특별한 평범한 것들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