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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엔 한계가 없다 나는 설악고 3학년 육상선수 박원진 나에게는 친구이자 0.001초를 다투는 라이벌이 있다 하지만 내가 두려운 것은 라이벌이나 승부가 아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넘지 못하는 것 내 꿈의 한계를 결정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기본으로 세상을 바꾸다 KB금융그룹 설악고 100m 육상선수, 박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