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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광고

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감동을 드리는 KB가 되겠습니다.

“엄마 회사는 여름방학이 없어?”

해맑은 너의 질문에 귀여웠다가 찡했다가.
한 번뿐인 1학년 여름방학이 외롭진 않을까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만큼 걱정되었어

“엄마, 바다가 파란 건 하늘이 비쳐서래”

늘봄학교에서 그린 바다를 보여주며 말하는 우리딸.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이렇게 쑥쑥 자라고 있었구나.

너의 성장을 놓치지 않도록
이번 여름휴가엔 우리 꼭 붙어 있자.

바다에 갈래? 하면 너는 얼마나 기뻐할까?

KB금융그룹은 부모님의 걱정을 안심으로 채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도 늘봄학교로 채워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Korea Better
KB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