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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광고

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감동을 드리는 KB가 되겠습니다.

늘 봄 같은 퇴근길

잠에서 덜 깬 아이를 재촉해 
쫓기듯 학교로 보내는 아침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에서야 
만나게 되겠지만 

누구집 딸 인지 앞니 빠진 미소로 
달려와
“엄마~ 나 안 보고 싶었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종알대는 아이와 손잡고 걷는 퇴근길이
하루 중 제일 행복합니다

매일 미안한 엄마를
매일 온 마음으로 껴안아주는
나의 희망, 우리 딸 

우리 행복하자, 이렇게 오래오래

더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가족의 희망 곁에 
KB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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