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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광고

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감동을 드리는 KB가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냉면집

이 자리에서 별별 일 다 겪었죠
IMF를 겨우 넘기고 나니, 코로나는 겪고
이렇게 가게 문을 닫는가 보다 
한숨을 쉬다가도 

맛있다며 국물까지 싹싹비워주시는
손님들만 바라보면서

새벽같이 면을 반죽하고
쉬는 날 없이 만두를 빚고
그렇게 살다 보니 이 작은 가게에서
아이들 대학까지 다 마쳤습니다

모아 놓은 것도 없고
남는 것도 별로 없지만 

지금처럼 저희를 찾아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마음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있겠습니다

더 따뜻한 내일을 준비하는 
사장님의 희망 곁에
KB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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