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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광고

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감동을 드리는 KB가 되겠습니다.

모락모락 희망이 피어나는 빵집

전 아토피 삼 남매의 아빠였습니다

몸이 가려워서 엉엉 울면서도 
세상에서 빵이 가장 좋다는 아이를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빵집을 차린 지 어느덧 7년

무조건 착한 성분, 유기농만을
고집하다보니 솔직히 빈손으로
집에 돌아갈 때가 더 많지만

제 아이도, 저희 빵을 먹으러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의 건강도
좋아지는 보람만큼은
빵빵하게 남으니 그걸로 충분합니다

더 따뜻한 내일을 준비하는 
사장님의 희망 곁에
KB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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